
포용적인 디지털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접근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필요합니다.
웹 사이트, 모바일 앱, 키오스크, 게임 등 일상에서 만나는 디지털 콘텐츠와 하드웨어의 접근성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전체 4개 이야기 중 1부터 4까지

포용적인 디지털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접근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필요합니다.

2025년 7월부터 접근성 지침을 이해하는 스터디를 진행합니다.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GAAD) 한국어 소개글 공동 작업 후기

장애와 접근성의 의미가 달라졌다. 기술은 왜 접근성을 고려해야 하는 것일까?